[경고] 본 저작물의 무단 사용, 배포, 전시 및 2차 창작을 금지합니다.
(관련 법령에 의거 지식재산권 보호 중)
국내 저작권법 및 관련 국제 협약에 의해 보호받는 예술 저작물입니다.
올바른 저작권 문화, 한국저작권위원회와 함께합니다.
Copyright © Hwa Go-Dong. All Rights Reserved. 모든 권리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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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 가 화고동
작 품 명 텔레비전 속 아나운서가 무엇이라 말하고 있나요
제작 연도 2024
제작 기간 2024/04. - 2024/05.
주 제 Experimental, Society and Politics
재료/매체 Digital Media
기 법 Digital Painting
양 식 Abstract Art, Symbolism, Conceptual Art
Pop Art, Digital Art
작화 도구 Procreate / Clip Studio / Adobe
사용 기기 Mac (A2681) / iPad (A2696)
작품 규격 21x26.67in (53.34x67.73cm)
전시 상태 비전시
작품 번호 HGD-2024-DR-DA-PR-GR-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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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개요와 주제
본 작품은 디지털 시대를 상징하는 빨강, 초록, 파랑(RGB) 삼원색을 주제로 하여, 현대 미디어 환경에서 정보가 생성되고 소비되는 방식을 비판적으로 탐구합니다. 삼원색은 텔레비전과 디지털 화면의 근본 요소로, 이를 통해 우리는 일상을 지배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소비하지만, 작가는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진실 왜곡과 정보 과잉의 문제를 강렬한 시각 언어로 풀어내고자 했습니다.
작품 제목이 묻는 “텔레비전 속 아나운서는 무엇이라 말하고 있나요?”라는 질문은 단순한 의문이 아니라, 디지털 사회의 정보 전달 방식에 대한 근본적인 회의를 담고 있습니다. 작가는 이 작품을 통해 정보의 진정성과 수용자의 비판적 시선을 탐구하며, 관객 스스로 정보의 의미를 재고하도록 유도합니다.
작품의 시각적 구성과 상징성
1. RGB 삼원색과 반복 패턴의 상징
작품 중앙부를 가득 채우는 원형 패턴은 텔레비전 화면의 픽셀을 연상시키며, 삼원색의 반복적 배열을 통해 정보의 과잉과 왜곡된 전달 과정을 시각화합니다. 규칙적으로 배치된 원들은 강렬한 시각적 리듬을 만들어내며, 현대 사회에서 넘쳐나는 정보와 이미지의 혼란스러운 과정을 암시합니다.
2. 검은 선의 역할
검은 선은 반복적이고 질서정연한 삼원색 패턴을 깨뜨리는 요소로 등장합니다. 이는 언론과 미디어에 의해 억압받는 개인의 목소리와 혼란스러운 감정을 상징하며, 현대 사회의 불확실성을 드러냅니다. 이러한 선은 혼돈 속에서도 진실을 찾으려는 인간의 몸부림처럼 보입니다.
3. ‘신호 없음’ 시그널과 색의 배치
작품의 테두리를 구성하는 다양한 직사각형은 텔레비전의 ‘신호 없음’ 화면을 상기시키며, 진실에 접근하려는 행위의 어려움을 암시합니다. 색의 배치는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이동하며 시간의 흐름과 진실의 발견 과정을 은유합니다. 또한, 검정색 직사각형은 텔레비전을 끔으로써 혼란으로부터의 해방을 상징합니다.
4. 대중의 상징성과 기울어진 운동장
작품의 특정 부분에서 대중은 상단에서 바라본 모습으로 표현되며, 개개인의 머리와 어깨를 암시하는 서브픽셀 형상으로 그려졌습니다. 이 대중은 작품의 하단 오른쪽으로 치우쳐 있으며, 이는 언론의 편향된 정보 전달로 인해 대중의 사고방식과 판단력이 한쪽으로 기울어 있음을 시사합니다. 그러나 이 대중들의 시선은 왼편 상단을 향하며, 진실을 향한 강렬한 의지를 암시합니다.
작품의 비판적 메시지
작가는 이 작품을 통해 현대 사회의 디지털 미디어와 정보 전달 메커니즘에 대한 비판적 시각을 제시합니다. 텔레비전은 과거 진실을 전달하는 매체로 여겨졌지만, 현대에는 왜곡된 정보와 잘못된 해석이 난무하는 공간으로 변질되었습니다. 작품은 관람객에게 “우리는 무엇을 믿어야 하는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미디어를 비판적으로 바라보아야 할 필요성을 강조합니다.
관객에게 던지는 질문
작품은 관객이 단순히 이미지를 소비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자신의 판단으로 진실을 탐구하게 만듭니다.
“당신은 이 삼원색의 그리드 속에서 무엇을 보고 있습니까?
텔레비전 속 아나운서는 과연 무엇을 말하고 있습니까?”
이 질문은 작품을 통해 관객 스스로 진실을 찾고, 디지털 정보의 본질을 비판적으로 탐구하도록 촉구하는 작가의 궁극적 의도를 담고 있습니다.
본 작품의 모든 지식재산권은 원작자(화고동_본명:유성룡)에게 귀속됩니다.
무단 도용, 상업적 이용 및 2차 가공 시 예외 없는 법적 조치를 취합니다.
사전 승인 없는 모든 사용은 법적 처벌의 대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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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연락처 : hwagodong@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