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고] 본 저작물의 무단 사용, 배포, 전시 및 2차 창작을 금지합니다.
(관련 법령에 의거 지식재산권 보호 중)
국내 저작권법 및 관련 국제 협약에 의해 보호받는 예술 저작물입니다.
올바른 저작권 문화, 한국저작권위원회와 함께합니다.
Copyright © Hwa Go-Dong. All Rights Reserved. 모든 권리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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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 가 화고동
작 품 명 기대
제작 연도 2024
제작 기간 2024/05. - 2024/11.
주 제 Personal
재료/매체 Digital Media
기 법 Digital Painting
양 식 Abstract Art, Symbolism, Conceptual Art
Minimalism, Digital Art
작화 도구 Procreate / Clip Studio / Adobe
사용 기기 Mac (A2681) / iPad (A2696)
작품 규격 20x20in (50.8x50.8cm)
전시 상태 비전시
작품 번호 HGD-2024-DR-DA-PR-GR-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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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는 작가의 이전 작품인 “시한부”의 후속 작품으로, 삶의 끝자락에서 희망을 갈구하는 인간의 본성을 시한부 환자 보호자의 시선으로 탐구한 작품입니다. 이번 작품은 한라산에서 바라본 한반도의 시점을 통해, 보호자가 시한부 환자를 바라보는 구도를 은유적으로 표현하며, 어둠 속에서 발견한 한 줄기 희망을 담아냈습니다.
1. 작품의 주제와 영감
작가는 어둠 속에서 시각이 서서히 적응되며 물체의 윤곽이 희미하게 보이는 순간에서 영감을 받아 이 작품을 구상했습니다.
희망의 발견 : 어두운 환경 속에서도 점차 보이기 시작하는 윤곽은, 어둠 속에서도 희망의 실마리를 찾으려는 보호자의 간절한 마음과 연결됩니다.
작품의 전환점 : “기대”는 작가가 희망을 잃고 있던 순간에 다시 작업에 몰두하게 된 계기가 된 작품으로, 절망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발견한 새로운 희망을 상징합니다.
2. 연출과 상징
작품은 보호자의 시점에서 시한부 환자를 바라보는 구도로 설계되었습니다.
눈의 상징 (좌측 상단) : 왼편 상단의 4분의 1 원은 보호자의 눈을 상징합니다. 이는 보호자가 시한부 환자를 바라보는 간절한 시선을 은유적으로 담아냅니다.
동공과 한반도 (중앙부) : 커다란 검은 원은 시한부 환자의 동공을 나타내며, 그 속에 그려진 한반도는 분단된 현실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으려는 보호자의 염원을 표현합니다. 이번 한반도는 한라산에서 내려다본 정자세의 구도로, 새로운 시각적 접근을 통해 희망의 메시지를 강조합니다.
막대기와 그림자 : 남한과 북한의 수도를 상징하는 두 막대기의 그림자는 이번 작품에서 거의 일치합니다. 이는 시간이 흐르며 남북한 간의 단절과 온도차가 서서히 조화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3. 시간과 변화의 상징
작품에서 두 막대기의 그림자가 일치하는 연출은 중요한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시간의 조화 : 이전 작품 “시한부”에서는 남북한의 시간이 어긋난 채 표현되었지만, “기대”에서는 그림자가 일치하며, 시간이 점차 맞춰지고 있음을 시각적으로 나타냅니다.
희망의 실현 : 이는 보호자의 간절한 소망과 희망이 반영된 결과로, 어두운 현실 속에서도 작은 변화와 가능성을 발견하려는 인간의 본능을 상징합니다.
4. 어둠과 빛의 교차
작품은 어둠 속에서 빛을 발견하는 과정을 시각적으로 형상화합니다.
어두운 동공 : 시한부 환자의 동공 속 검은 원은 절망과 고통을 상징하지만, 그 안에 담긴 한반도는 희망과 가능성을 내포합니다.
윤곽의 회복 : 어두운 환경에 적응해 물체의 윤곽을 찾아가는 과정은,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포기하지 않는 인간의 내면적 투쟁을 은유적으로 표현합니다.
5. 철학적 메시지
“기대”는 절망 속에서 발견한 희망이라는 주제를 통해, 관람자에게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집니다:
희망은 어디서 시작되는가?
시간과 현실은 변화의 가능성을 품고 있는가?
작품은 시각적 요소를 통해 시간의 흐름과 조화, 그리고 인간이 가진 본질적인 희망의 힘을 탐구하며, 어두운 현실 속에서도 희망의 가능성을 포기하지 말라는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6. 작품의 의의
“기대”는 작가가 느낀 개인적 희망과 절망, 그리고 그 속에서 발견한 새로운 가능성을 담아낸 작품입니다. 보호자의 시선에서 환자를 바라보는 구성과 남북한의 변화된 시각적 관계를 통해, 희망의 가능성을 시각적으로 재구성했습니다.
이 작품은 어둠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는 인간의 의지를 상징하며, 절망을 희망으로 변화시키는 과정의 아름다움을 관람자에게 전달합니다.
본 작품의 모든 지식재산권은 원작자(화고동_본명:유성룡)에게 귀속됩니다.
무단 도용, 상업적 이용 및 2차 가공 시 예외 없는 법적 조치를 취합니다.
사전 승인 없는 모든 사용은 법적 처벌의 대상이 됩니다.
사용 문의는 필수입니다.
문의 연락처 : hwagodong@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