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고] 본 저작물의 무단 사용, 배포, 전시 및 2차 창작을 금지합니다.
(관련 법령에 의거 지식재산권 보호 중)
국내 저작권법 및 관련 국제 협약에 의해 보호받는 예술 저작물입니다.
올바른 저작권 문화, 한국저작권위원회와 함께합니다.
Copyright © Hwa Go-Dong. All Rights Reserved. 모든 권리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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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 가 화고동
작 품 명 45분 : Goodnight Sun
제작 연도 2022
제작 기간 2022/01. - 2022/02.
주 제 People, Love
재료/매체 Digital Media
기 법 Digital Painting
양 식 Symbolism, Pop Art, Digital Art
작화 도구 Procreate / Clip Studio / Adobe
사용 기기 Mac (MC373LL/A) / iPad (A2567)
작품 규격 14.88x22.66in (37.8x57.56cm)
전시 상태 비전시
작품 번호 HGD-2022-DR-DA-PR-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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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설명 (세부 분석)
이 작품(45분)은 45살에 세상을 떠난 삼촌의 삶을 45분이라는 짧은 시간에 함축적으로 담아낸 은유적 표현으로, 삼촌의 생애가 짧고 아쉬웠음을 상징합니다. 부제인 (Goodnight Sun)은 작품의 시간적 배경이 되는 해질녘, 태양이 서쪽으로 지는 순간을 시각적 시점으로 삼아, 태양에게 작별을 고하며 “잘자라”라는 인사를 건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동시에, 이 부제는 삼촌의 부모님이 삼촌에게 마지막으로 건넬 수 있는 따뜻한 인사이자, “잘자라 우리 아가”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부제는 시각적, 감정적 연출의 중심 축으로 작동하며, 작품 전반에 흐르는 서정적 분위기를 합니다.
작품의 중심 개념 : 시간과 삶의 은유
작품은 시간이라는 개념을 통해 삼촌의 삶과 기억을 은유적으로 표현하며, 이를 구체적인 디테일로 해석해냈습니다. 태양, 그림자, 건축물, 길거리 표지판 등 일상적이고 구체적인 오브제들은 시계의 분침과 시침으로 재탄생하여, 삼촌의 생애를 시각적 언어로 풀어냅니다.
주요 디테일과 상징 분석
1. 삼촌의 등장 : 삶의 시작과 새로운 여행의 시작
작품 속 삼촌을 상징하는 인물이 집 밖으로 걸어 나오는 모습은 이중적 의미를 가집니다.
첫 번째로, 이는 삼촌의 탄생을 상징합니다. 작품에서 삼촌은 시계의 첫 번째 분침 역할을 하며, 정각을 가리킴으로써 삶의 시작을 암시합니다. 두 번째로, 집 밖으로 나오는 모습은 삼촌이 생을 마치고 새로운 여정을 떠나는 것을 상징합니다. 이는 삼촌이 세상 밖으로 나아가 자유로운 여행을 시작하는 작가의 희망을 반영합니다.
2. 삼촌의 그림자 : 유년 시절과 지나간 시간
태양이 비추는 삼촌의 그림자는 작품의 두 번째 분침입니다. 그림자는 오후 5시를 배경으로 태양이 서쪽으로 기울며 만들어내는 것으로, 삼촌의 유년 시절을 나타냅니다. 그림자가 가리키는 방향은 10분을 의미하며, 이는 삼촌의 10살을 표현하며 어린 시절의 시간대를 은유적으로 표현합니다.
3. 노란색 아스팔트 라인 : 청춘과 시간의 표지
그림자와 겹쳐진 노란색 안전 라인은 세 번째 분침으로 작동합니다. 이는 삼촌의 청춘이 시작되는 20살의 시기를 은유하며, 삼촌의 젊음과 에너지를 떠올리게 합니다. 동시에 이 라인은 작품의 시간 연출로 사용된 태양의 위치와 함께 시각적 시침 역할로서 오후 5시임을 명확히 제시하며 관람자에게 시간대를 알려주는 역할을 합니다.
4. 아스팔트의 숫자 “30” : 작가와 삼촌의 시간적 연결
도로 위에 새겨진 ‘30’이라는 숫자는 아스팔트의 속도 표지판을 활용한 요소로, 삼촌의 나이가 30이었을 때 작가가 태어났음을 상징합니다. 이는 작가와 삼촌 사이의 시간적 교차점이자 연결고리를 시각적으로 제시합니다.
5. 건물 파란색 표지판 (숫자 47과 49) : 삼촌의 삶의 마침표 이후의 여정
왼쪽 건물 파란색 표지판에는 ‘47’, 오른쪽 건물에는 ‘49’라는 숫자가 새겨져 있습니다. 이 숫자들은 삼촌이 계속해서 살아계셨다면 삼촌이 마주했을 나이들을 의미하며, 삼촌을 상징하는 인물이 47에서 49로 향하는 모습은 삼촌이 작가의 기억 속에서 영원히 살아 있음을 상징적으로 드러냅니다.
6. 푸른색 지붕과 용(龍) : 삼촌의 보호와 추모
오른쪽 상단에 위치한 푸른색 지붕 끝에는 ‘용’이라는 한자가 새겨져 있으며, 지붕에는 총 25개의 용이 있습니다. 용은 삼촌을 지켜주는 상징적 존재로, 삼촌이 떠난 날짜인 25일을 표현합니다. 이 푸른 지붕과 용의 조합은 삼촌이 안전하게 보호받고 있음을 은유하며, 작가의 추모의 정서를 담아냅니다. 또한, 작가의 본명이 ‘유성룡’으로, 자신의 이름을 작품 속 요소로 삽입하여 삼촌과 자신 사이의 깊은 연결을 형상화했습니다.
작품의 시간적 연출
작품의 배경 시간은 오후 5시, 해가 기울며 서쪽 하늘을 물들이는 석양의 순간입니다. 태양은 작품에서 매우 중요한 상징으로, 삼촌을 비추는 빛은 삼촌이 온전히 특별한 존재임을 보여줍니다. 해가 질 무렵의 시간대는 삼촌의 삶이 끝난 시점과 맞물리며, 삼촌을 떠올리며 느끼는 그리움과 따뜻한 애정을 한층 강화합니다. 작품 속 모든 요소가 이 시간대와 맞물려, 시간의 흐름과 삼촌의 생애를 시각적으로 구조화합니다.
미술적 특징과 작품의 메시지
이 작품은 건축적 요소와 일상의 오브제를 결합하여 시간과 삶의 은유를 섬세하게 구성한 점에서 독창적입니다. 삼촌의 삶과 작가의 기억은 시각적 상징들로 풀어내어 관람자에게 개인적이면서도 보편적인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붉은 벽돌 집, 아스팔트, 건물 표지판 등은 한국적 정서를 담고 있으며, 이를 통해 관람자에게 향수를 불러일으킵니다. 작품의 색조는 따뜻한 태양빛과 함께 서정적인 분위기를 만들어내며, 삼촌에 대한 작가의 진심 어린 애정을 느낄 수 있게 합니다.
이 작품은 단순한 시각적 표현을 넘어, 시간을 초월한 감정과 기억의 상징으로서 관람자에게 깊은 울림을 줄 것입니다.
본 작품의 모든 지식재산권은 원작자(화고동_본명:유성룡)에게 귀속됩니다.
무단 도용, 상업적 이용 및 2차 가공 시 예외 없는 법적 조치를 취합니다.
사전 승인 없는 모든 사용은 법적 처벌의 대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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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연락처 : hwagodong@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