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고] 본 저작물의 무단 사용, 배포, 전시 및 2차 창작을 금지합니다.
(관련 법령에 의거 지식재산권 보호 중)
국내 저작권법 및 관련 국제 협약에 의해 보호받는 예술 저작물입니다.
올바른 저작권 문화, 한국저작권위원회와 함께합니다.
Copyright © Hwa Go-Dong. All Rights Reserved. 모든 권리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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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 가 화고동
작 품 명 자살자의 신호등 (서사/주제 연작)
제작 연도 2024
제작 기간 2022/12. - 2024/10.
주 제 Society and Politics, Death
재료/매체 Digital Media
기 법 Digital Painting
양 식 Abstract Art, Conceptual Art, Pop Art
Minimalism, Digital Art, Mixed Media
Pointillism
작화 도구 Procreate / Clip Studio / Adobe
사용 기기 Mac (A2681) / iPad (A2696)
작품 규격 초록과 삼 21.67x21.67in (55.03x55.03cm)
노랑과 이 21.67x21.67in (55.03x55.03cm)
빨강과 일 21.67x21.67in (55.03x55.03cm)
전시 상태 비전시
작품 번호 HGD-2024-PR-MM-GR-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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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자의 신호등”은 한국 사회에서 자살률 세계 1위라는 비극적 현실에 대한 경고와 통찰을 담은 연작 시리즈입니다. 작가는 작품을 통해 개인의 고통이 단순히 개인적인 문제가 아니라, 사회적·구조적 문제임을 강조하며, 이를 시각적으로 표현한 “신호등”을 통해 경고의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작품 설명
이 연작은 총 세 가지의 개별 작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각은 신호등의 색상을 활용하여 자살률 문제의 심각성과 과정을 상징적으로 표현합니다. 작가는 점묘법을 사용해 신호등의 작은 전구들을 시각적으로 재현하며, 한국 사회의 위기를 강렬하고도 체계적으로 묘사했습니다.
1. 초록과 삼 (첫 번째 작품)
배경 : 초록색
구성 : 세 개의 검은 원
이 작품은 초록색 신호등에서 시작되는 상태를 의미하며, “카운트다운 3”이라는 메타포를 통해 긴장감을 조성합니다. 세 개의 원은 자살 생각을 시작한 사람들의 수를 의미하며, 초록색은 “아직 진행 중”이라는 상황을 암시합니다. 이는 자살을 고민하는 이들이 많음을 상징적으로 나타내며, 문제의 출발점을 보여줍니다.
2. 노랑과 이 (두 번째 작품)
배경 : 노란색
구성 : 두 개의 검은 원
노란색 배경은 경고의 색이며, 위험이 심화되고 있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카운트다운 2”로 해석되며, 고민이 더 깊어져 결단의 단계에 점점 가까워지는 것을 상징합니다.
두 개의 원은 자살 고민의 강도가 높아진 사람들의 수를 표현하며, 문제는 줄어들지 않았음을 보여줍니다. 노란색은 “잠시 멈춰 생각할 순간”이라는 경고를 암시하며, 아직도 해결의 여지가 있음을 말합니다.
3. 빨강과 일 (세 번째 작품)
배경 : 빨간색
구성 : 하나의 검은 원
빨간색은 신호등의 최종 경고이자 멈춰야 할 순간을 상징합니다.
하나의 검은 원은 자살을 결심한 단 한 명을 나타냅니다. 이 원은 모든 초점이 그 한 명의 절박한 상황에 맞춰져 있음을 상징하며, 사회적 시선과 구조적 문제의 책임을 묻고 있습니다. 하지만 신호등의 특성상 빨간색은 멈춤 이후 다시 노란색과 초록색으로 변화합니다. 이는 자살을 멈출 기회와 생존의 가능성이 여전히 열려 있음을 암시하며, 반복되는 구조적 문제를 비판합니다.
작품의 의도
“자살자의 신호등”은 단순히 자살률의 경고에 그치지 않습니다.
작품 제목은 “자살 신호등”으로 해석되지만, 동시에 “살자 신호등”이라는 긍정적 메시지도 내포하고 있습니다.
작가는 신호등의 무한 반복성을 통해 자살을 부추기는 시스템과 멈추지 않는 사회 구조를 비판하며, 이러한 문제가 개인의 결단이 아닌 공동체적 해결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열린 결말 형식의 연출은 비극을 반복하지 않기 위한 우리의 역할을 묻는 질문으로 남습니다.
이 작품은 개인의 아픔을 넘어 사회와 구조적 문제를 직시하도록 유도하며, 점묘법과 강렬한 색채 대비를 통해 시각적, 감정적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강렬한 연작입니다.
본 작품의 모든 지식재산권은 원작자(화고동_본명:유성룡)에게 귀속됩니다.
무단 도용, 상업적 이용 및 2차 가공 시 예외 없는 법적 조치를 취합니다.
사전 승인 없는 모든 사용은 법적 처벌의 대상이 됩니다.
사용 문의는 필수입니다.
문의 연락처 : hwagodong@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