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고] 본 저작물의 무단 사용, 배포, 전시 및 2차 창작을 금지합니다.
(관련 법령에 의거 지식재산권 보호 중)
국내 저작권법 및 관련 국제 협약에 의해 보호받는 예술 저작물입니다.
올바른 저작권 문화, 한국저작권위원회와 함께합니다.
Copyright © Hwa Go-Dong. All Rights Reserved. 모든 권리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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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 가 화고동
작 품 명 노랑과 이
제작 연도 2024
제작 기간 2022/12. - 2024/09.
주 제 Society and Politics, Death
재료/매체 Digital Media
기 법 Digital Painting
양 식 Abstract Art, Conceptual Art, Pop Art
Minimalism, Digital Art, Pointillism
작화 도구 Procreate / Clip Studio / Adobe
사용 기기 Mac (A2681) / iPad (A2696)
작품 규격 21.67x21.67in (55.03x55.03cm)
전시 상태 비전시
작품 번호 HGD-2024-DR-DA-PR-GR-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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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과 이”는 서사적 연작 ‘자살자의 신호등’의 두 번째 작품으로, 자살이라는 사회적 문제를 단계적으로 탐구하는 과정을 시각적으로 보여줍니다. 이 작품은 자살이라는 주제에 대한 경고와 동시에 열린 해석의 가능성을 열어 두며, 관객에게 강렬한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작품의 중앙에 위치한 두 개의 커다란 검은 원은 자살 충동에 사로잡힌 두 사람을 상징합니다. 이는 이전 작품 ‘초록과 삼’에서 세 명이었던 인물이 한 명 줄어들었음을 보여줍니다. 이 과정은 열린 결말로 설정되어 관객에게 깊은 질문을 던집니다: 줄어든 한 명은 자살을 선택한 것인지, 아니면 그 유혹에서 벗어난 것인지? 이러한 불확실성은 작품의 내러티브를 풍부하게 만들며, 자살이라는 문제의 복합성과 긴박함을 더욱 부각시킵니다.
배경을 가득 채운 노란색의 작은 점들은 신호등의 노란 불빛을 상징하며, 자살 위험의 두 번째 경고 신호를 시각적으로 표현합니다. 노란색은 신호등에서의 “준비”를 의미하지만, 본 작품에서는 “위험의 경고”로 재해석되었습니다. 이는 관객에게 남아 있는 두 인물이 현재 심각한 위기에 처했음을 암시하며,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그들의 상태를 경고하는 역할을 합니다.
또한 배경 속 검은색 점들은 자살 충동을 경험했던 한국 사회의 군중을 상징하며, 개별적인 고통이 결코 개인의 문제로 끝나지 않고 사회적 구조와 연결되어 있음을 암시합니다. 더불어, 빨간 점들은 다음 작품인 ‘빨강과 일’로 이어지는 내러티브의 흐름을 암시하며, 신호등의 색상 변화처럼 경고 신호가 점점 더 심화되는 과정을 시각적으로 보여줍니다.
작품 속에서 두개의 커다란 원은 “2”라는 숫자로 변환이 가능하며, 이는 단순히 남아 있는 인물의 수를 나타낼 뿐 아니라 자살 충동의 카운트다운이 “2초” 남았음을 상징합니다. 이는 다음 작품으로 이어질 긴박함을 예고하며, 관객으로 하여금 점차 증가하는 긴장감 속에서 자살이라는 주제에 대해 보다 깊이 성찰하도록 유도합니다.
“노랑과 이”는 기하학적 구성과 반복적인 색상의 배열을 통해 단순하면서도 강렬한 시각적 효과를 자아냅니다. 이는 관객에게 자살이라는 주제를 논리적으로 접근하면서도 감정적으로 깊게 연결되도록 하는 강력한 매개체 역할을 합니다.
본 작품의 모든 지식재산권은 원작자(화고동_본명:유성룡)에게 귀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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