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고] 본 저작물의 무단 사용, 배포, 전시 및 2차 창작을 금지합니다.
(관련 법령에 의거 지식재산권 보호 중)
국내 저작권법 및 관련 국제 협약에 의해 보호받는 예술 저작물입니다.
올바른 저작권 문화, 한국저작권위원회와 함께합니다.
Copyright © Hwa Go-Dong. All Rights Reserved. 모든 권리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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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 가 화고동
작 품 명 2008년 크리스마스
제작 연도 2024
제작 기간 2024/12. - 2024/12.
주 제 Society and Politics, Death
재료/매체 Pen on Paper
기 법 Scanography
양 식 Conceptual Art, Typography Art, Minimalism
Text Art
작화 도구 Procreate / Clip Studio / Adobe
사용 기기 Mac (A2681) / iPad (A2696)
iPhone (A3102)
작품 규격 Sketch 8.66x6.69in (22x17cm)
12.67x9.73in (32.17x24.72cm)
전시 상태 비전시
작품 번호 HGD-2024-DR-DA-PR-GR-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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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크리스마스”는 서사 연작 ‘방문을 열어주세요’의 세 번째 작품으로, 한국 사회에서 자살이라는 심각한 문제를 탐구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사회적, 구조적 책임을 묻는 작품입니다. 작가의 작업 노트에 수기로 작성된 이 작품은, 2008년에 보도된 자살 사건을 뉴스 특보 형식으로 재구성하며 관람객을 당시의 현실로 몰입시킵니다.
작품은 세 개의 층위로 구성된 독특한 화자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첫 번째는 아나운서의 시점으로, 관람객에게 2008년 자살 사건의 보도를 전달하며 사건의 심각성을 알립니다. 두 번째는 작가의 목소리로, 작품을 바라보는 관람객에게 자살의 원인과 사회적 구조에 대한 질문을 던지며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마지막으로, 세 번째 화자는 작품의 주제 속 인물로 설정되어 관람객과 직접적으로 소통하며 약자들에게 필요한 도움의 손길과 사회적 변화를 촉구합니다.
이 작품은 단순히 당시의 사건을 기록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자살의 근본 원인을 분석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구조적 개혁과 사회적 연대의 필요성을 강조합니다. 더불어 후속 작품인 ‘2020년 크리스마스’로 이어지며, 사회적 문제의 연속성과 이를 끊어내기 위한 행동의 중요성을 이야기합니다.
작품은 수기 형식과 다층적 화자 구조를 통해 관람객에게 강렬한 메시지를 전달하며, 자살이라는 주제를 예술적이고 비판적인 시각으로 접근합니다. 이를 통해 관람자는 현대 사회의 문제를 성찰하고, 약자를 향한 도움의 손길을 고민하게 됩니다.
본 작품의 모든 지식재산권은 원작자(화고동_본명:유성룡)에게 귀속됩니다.
무단 도용, 상업적 이용 및 2차 가공 시 예외 없는 법적 조치를 취합니다.
사전 승인 없는 모든 사용은 법적 처벌의 대상이 됩니다.
사용 문의는 필수입니다.
문의 연락처 : hwagodong@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