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고] 본 저작물의 무단 사용, 배포, 전시 및 2차 창작을 금지합니다.
(관련 법령에 의거 지식재산권 보호 중)
국내 저작권법 및 관련 국제 협약에 의해 보호받는 예술 저작물입니다.
올바른 저작권 문화, 한국저작권위원회와 함께합니다.
Copyright © Hwa Go-Dong. All Rights Reserved. 모든 권리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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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 가 화고동
작 품 명 흩어지는 것
제작 연도 2025
제작 기간 2024/03. - 2025/01.
주 제 Love
재료/매체 Digital Media
기 법 Digital Painting
양 식 Abstract Art, Symbolism, Conceptual Art
Digital Art
작화 도구 Procreate / Clip Studio
사용 기기 Mac (A2681) / iPad (A2696)
작품 규격 26.67x16.17in (67.73x41.08cm)
전시 상태 비전시
작품 번호 HGD-2025-DA-PR-GR-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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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작가의 개인적 경험과 깊은 내면적 성찰을 통해 삶과 죽음, 그리고 그 경계를 잇는 물의 상징성을 탐구한 작품입니다. 작품의 유동적인 곡선과 푸른 빛은 물의 본질적 유동성과 투명성을 시각적으로 표현하며, 동시에 그것이 품은 감정적 서사를 드러냅니다.
작품 설명
‘흩어지는 것’은 작가가 어린 시절 겪은 사랑하는 삼촌의 죽음과 그 이후 삼촌의 유골이 인천 앞바다에 뿌려졌던 기억에서 출발합니다. 오랜 시간이 흐른 후, 산책 중 물 흐르는 하천을 마주한 순간, 작가는 그 물 속에서 인천 앞바다와 이어진 삼촌의 흔적을 발견한 듯한 감각을 느꼈습니다. 이는 작가가 당시 정신적으로 피폐해져 있을 때, 삼촌이 여전히 자신을 지켜보며 위로와 돌봄을 제공하는 존재로 다가왔다는 깨달음을 안겨주었습니다.
이 작품은 그 순간의 통찰에서 비롯되었습니다. 물이라는 매체는 단순한 자연 요소를 넘어, 모든 존재를 이어주는 끊임없는 연결의 상징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물은 우리가 마시는 한 모금 속에서도, 흐르는 강물 속에서도, 바다와 이어진 모든 곳에서 망자의 흔적과 닿아 있음을 암시합니다.
작가는 이를 통해 우리가 잃어버린 존재들, 심지어 망자들조차도 우리에게 커다란 위로와 보호를 제공할 수 있음을 표현합니다. 동시에, 작품은 이러한 연결이 우리의 삶과 죽음 모두에서 순환적이며 상호 보완적인 관계임을 시사합니다. 우리는 언젠가 흩어져 세상 속으로 스며들며, 또 다른 누군가에게 위로와 지지가 될 수 있음을 말합니다.
미술학적 분석
1. 형상과 흐름의 상징성
유동적인 곡선은 물의 유동성과 생명의 흐름을 형상화합니다. 이 곡선들은 서로 끊임없이 연결되며, 개인적인 상실과 보편적인 순환의 상징성을 동시에 표현합니다. 이로써 작품은 단순히 개인적 경험을 넘어 보편적 인간 경험으로 확장됩니다.
2. 푸른 색채의 상징성
작품의 푸른 색조는 고요함과 동시에 심연을 떠올리게 하며, 삶과 죽음의 경계를 초월하는 공간적, 감정적 깊이를 암시합니다. 물의 투명성과 그 깊이를 연상시키는 이 색은 작가가 느꼈던 위로와 동시에 망자의 존재감을 전달합니다.
3. 추상적 표현의 힘
구체적인 형상이 아닌, 물의 흐름을 상징하는 추상적 형태를 사용함으로써 관람자에게 각자의 경험과 해석을 투영할 수 있는 여지를 남깁니다. 이는 작품의 보편성을 강화하며, 모든 관람자가 개인적인 감정을 투사하도록 유도합니다.
작품의 메시지
‘흩어지는 것’은 단순한 상실의 슬픔을 넘어, 우리가 일상에서 무심코 지나치는 존재들 ‘물, 망자, 그리고 그 흔적’이 여전히 우리 삶 속에서 어떻게 함께 살아가고 있는지에 대한 깊은 사유를 제공합니다. 동시에, 이는 우리가 언젠가 남들에게 위로와 연결의 존재로 남을 수 있다는 희망적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이 작품은 삶과 죽음, 연결과 상실의 복잡한 주제를 깊이 탐구하며, 관람자에게 잔잔한 감동과 철학적 성찰을 선사합니다.
본 작품의 모든 지식재산권은 원작자(화고동_본명:유성룡)에게 귀속됩니다.
무단 도용, 상업적 이용 및 2차 가공 시 예외 없는 법적 조치를 취합니다.
사전 승인 없는 모든 사용은 법적 처벌의 대상이 됩니다.
사용 문의는 필수입니다.
문의 연락처 : hwagodong@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