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고] 본 저작물의 무단 사용, 배포, 전시 및 2차 창작을 금지합니다.
(관련 법령에 의거 지식재산권 보호 중)
국내 저작권법 및 관련 국제 협약에 의해 보호받는 예술 저작물입니다.
올바른 저작권 문화, 한국저작권위원회와 함께합니다.
Copyright © Hwa Go-Dong. All Rights Reserved. 모든 권리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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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 가 화고동
작 품 명 물과 물 그리고 물
제작 연도 2025
제작 기간 2025/01. - 2025/01.
주 제 Experimental, Society and Politics
재료/매체 Digital Media
기 법 Digital Painting
양 식 Abstract Art, Symbolism, Typography Art
Digital Art
작화 도구 Clip Studio
사용 기기 Mac (A2681)
작품 규격 17.67x17.67in (44.88x44.88cm)
전시 상태 비전시
작품 번호 HGD-2025-DA-PR-GR-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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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현대 도시의 치열한 삶을 ‘물레방아’라는 비유적 구조를 통해 작가가 재해석한 작품입니다. 작가는 도시 속에서 살아가는 각 세대의 열정과 피로, 그리고 경제적 굴레 속에서 그들의 삶을 시각적으로 담아내고자 했습니다.
전체 배경의 강렬한 빨간색은 도심 속 사람들의 열정과 동시에 생존을 위해 흘리는 피를 상징합니다. 이는 빽빽한 도시 환경에서 살아가는 이들의 생생한 에너지를 시각화한 것이며 동시에 생존을 위해 도시로 포화한 모습을 담아냅니다.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점차 크기가 작아지는 세 개의 파란색 직사각형은 도심의 높은 빌딩을 나타내며, 동시에 이(빌딩) 안에서 생계를 위해 살아가는 사람들을 은유합니다. 파란색은 인류의 신체 대부분을 차지하는 물을 상징하며, 작가는 물을 경제적 상징인 화폐와 동일시하였습니다. 물레방아처럼 끊임없이 순환하며 손에 잡히지 않는 화폐처럼, 사람들은 도시 속 빌딩에서 생계를 위해 일하고, 그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모습을 표현했습니다.
검은색으로 구성된 선들은 ‘그림자’라는 단어의 초성, ‘ㄱ,ㄹ,ㅈ’을 도시 속 사람들의 모습을 형상화한 것입니다. 이는 빌딩의 그림자 속에서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모습을 나타냅니다. 각각의 초성은 이들의 특정한 행위와 상태를 상징합니다. ‘ㄱ’은 매일매일 윗사람에게 인사하는 모습이자 아침 세면장(가장 왼편의 파란색 직사각형)에서 세수를 하며 하루를 시작하는 모습을 나타냅니다.
‘ㄹ’은 이들의 굽이치는 긴 하루를, ‘ㅈ’은 ‘ㅜ’와 ‘ㅁ’로 나누어 침대에서 하루를 마무리하는 모습(‘ㅜ’는 침대에 누워있는 모습이며 그 왼편의 두번째로 작은 파란색 직사각형은 집안의 창문을 상징), 그리고 ‘ㅁ’는 다음날 아침 거울(가장 작은 파란색 직사각형) 앞에서 새로운 하루를 준비하는 일련의 과정을 형상화합니다. 이는 물레방아처럼 계속해서 반복되는 구조를 연출합니다.
작가는 이러한 도시인의 삶을 관찰하며, 도심이라는 거대한 빌딩 속에서 매일같이 반복되는 삶과 그들의 그림자 속 존재를 작품 속에 함축적으로 담아냈습니다. 이 작품은 단순한 시각적 표현을 넘어 현대인의 삶과 그 속에서의 부조리를 성찰하게 합니다.
본 작품의 모든 지식재산권은 원작자(화고동_본명:유성룡)에게 귀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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