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고] 본 저작물의 무단 사용, 배포, 전시 및 2차 창작을 금지합니다.
(관련 법령에 의거 지식재산권 보호 중)
국내 저작권법 및 관련 국제 협약에 의해 보호받는 예술 저작물입니다.
올바른 저작권 문화, 한국저작권위원회와 함께합니다.
Copyright © Hwa Go-Dong. All Rights Reserved. 모든 권리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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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 가 화고동
작 품 명 터널을 지나가는 버스
제작 연도 2025
제작 기간 2025/07. - 2025/08.
주 제 Personal
재료/매체 Digital Media
기 법 Digital Drawing
양 식 Abstract Art, Symbolism, Conceptual Art
Expressionism, Digital Art, Graffiti Art
작화 도구 Procreate / Clip Studio
사용 기기 Mac (A3403) / iPad (A2696)
작품 규격 14x23in (35.56x58.42cm)
전시 상태 비전시
작품 번호 HGD-2025-DR-DA-PR-GR-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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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작품은 화고동 작가가 2024년 여름부터 2025년 여름까지, 지난 1년간의 삶을 마주하며 느끼게 된 다양한 감정과 사건들을 하나의 시계 형식으로 구성한 회화 작업입니다. 화면 중앙을 기준으로 12(위), 3(오른편), 6(하단), 9(왼편)의 숫자가 위치해 있습니다. 실제 시계의 배열처럼 배치를 하였고 이는 시간의 흐름을 상징하며 강조합니다.
작가는 1년이라는 시간을 추상적인 시계 구조 속으로 집어넣으며, 계절의 흐름처럼 변화무쌍했던 네 개의 사건들을 각각 노란색, 빨간색, 초록색, 파란색의 색채로 암시합니다.
각 색은 한 사건을 상징하며, 사건마다 세 개의 장면으로 나뉘어 구성되어 총 12개의 단편적 서사가 그림 속에 그려져 있습니다. 이 12개의 장면들은 작가의 실제 체험을 바탕으로 하나하나 녹여낸 것입니다. 하지만 그 내면의 이야기는 의도적으로 감추기 위해 마치 어린아이가 그린 것 같은 간결한 선과 기호의 형식을 통해 이야기를 상징적으로 전달하며, 추상과 은유의 언어로 기억을 시각화하고 싶어했습니다.
배경의 짙은 녹색은 작가가 내면적으로 떠나고 싶었던 목적지인 ‘자연’을 상징하며, 그 위를 가득 메운 불규칙한 검은 선들은 끊임없이 마음을 휘젓는 잡념과 사고의 파편들을 표현합니다. 전체적인 화면은 혼돈 속에서 질서를 찾으려 함, 무의식 속 기억의 구조화를 시도하는 모습 그리고 악순환의 구조 속에서도 시간이 흐르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표현들은, 작품의 관람자로 하여금 작가의 ‘시간’을 함께 통과하는 감각을 유도합니다.
작가는 이 그림을 타인에게 설명하기 위해 그린 것이 아닌, 스스로의 사유를 위한 도구로서 만들었습니다. 즉, 시각적 자서전과 같은 ‘기억의 지도’로 삼고자 했습니다. 해당 회화는 단지 지나간 사건의 재현이 아닌, 그 사건들과 재조우를 하기 위한 작가만의 대화장입니다.
본 작품의 모든 지식재산권은 원작자(화고동_본명:유성룡)에게 귀속됩니다.
무단 도용, 상업적 이용 및 2차 가공 시 예외 없는 법적 조치를 취합니다.
사전 승인 없는 모든 사용은 법적 처벌의 대상이 됩니다.
사용 문의는 필수입니다.
문의 연락처 : hwagodong@gmail.com